서울 25개 구 전역 출동 현장 확인 → 작업 전 확정 견적 연중무휴 · 24시간 접수
서울하수구.com 서울 25개 구, 막힌 곳으로 갑니다 24시간 010-8119-3330

홈 · 하는 일 · 음식점 주방 배관 정기 세척

음식점 주방 배관 정기 세척

업종별 슬러지 · 라인 3구간 · 영업 시간 회피

싱크대 밑에서 그리스트랩, 옥외 맨홀까지 주방 배수 라인 전체를 업종에 맞는 주기로 씻습니다.

음식점 주방 바닥 트렌치에 세척 장비를 세팅하는 작업주방 배관에서 꺼낸 기름 덩어리그리스트랩 배출구에 세척 호스를 넣는 작업

주방 배수 라인은 세 구간입니다 — 싱크 하부 → 그리스트랩 → 옥외 맨홀·건물 횡주관

음식점 주방의 배수 라인은 세 구간으로 나뉩니다. 싱크볼 아래 트랩과 주름호스에서 바닥 트렌치까지가 첫 구간, 거기서 그리스트랩(유수분리조)까지가 둘째 구간, 그리스트랩에서 건물 횡주관이나 옥외 맨홀로 나가는 관이 셋째 구간입니다. 막힘은 세 구간 어디서든 생기는데, 손님이 보시는 건 늘 싱크대에 물이 차는 장면뿐입니다. 저희는 첫 방문 때 세 구간을 다 열어 보고 어디가 얼마나 좁아졌는지 확인한 다음, 라인 전체를 한 번에 씻습니다. 그리스트랩만 퍼내고 배관은 그대로 두면 몇 주 뒤 같은 전화를 하시게 됩니다.

업종별 슬러지가 다릅니다 — 고깃집·중식·카페·급식소·빵집

업종마다 관에 붙는 것이 다릅니다. 고깃집은 기름과 육즙이 식으면서 관 벽에 층으로 굳고, 중식은 전분 물이 기름과 섞여 풀처럼 붙습니다. 카페는 우유 단백질과 원두 가루가 가늘게 쌓여 배수구 지름이 작은 라인을 조용히 막고, 급식소는 한 번에 쏟아지는 대량 배수와 전분 찌꺼기가 트렌치 하류에서 뭉칩니다. 빵집은 밀가루 반죽이 물과 만나 굳어 관통기로도 잘 안 빠지는 덩어리가 됩니다. 업종을 말씀해 주시면 어떤 노즐과 어떤 순서로 갈지 정해집니다.

주기를 정하는 법 — 첫 세척 때 관 상태를 보고 3·6·12개월 중 하나로, 계절에 맞춰

주기는 첫 세척 때 정합니다. 관을 열어 보면 마지막 세척 이후 얼마나 붙었는지 두께로 보이기 때문에, 3개월·6개월·12개월 중 매장에 맞는 간격을 그때 말씀드립니다. 계절도 봅니다 — 김장철과 연말 회식 시즌 앞에 한 번 씻어 두면 성수기 한복판에 물이 안 빠지는 사고를 피할 수 있습니다. 정기 세척 계약을 강제하지는 않습니다. 한 번 해 보시고 주기를 잡을지 결정하셔도 됩니다.

영업 중단 없이 하는 방법 — 영업 전 오전·마감 후, 다점포 일괄 일정

영업을 멈추지 않고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영업 전 오전이나 마감 후에 방문하고, 주방 바닥을 작업 전 상태로 돌려놓고 나갑니다. 프랜차이즈나 다점포 사장님은 점포별 일정을 한 달 단위로 묶어 잡으면 매장마다 따로 전화하실 일이 없습니다. 위생 점검(구청) 일정이 잡혔다면 그 전 주에 맞춰 드립니다.

임차 상가에서 비용은 누가 — 세대 구간(임차인)과 건물 공용관(건물주) 경계

임차 상가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이 "이 비용은 누가 내느냐"입니다. 원칙은 세대 구간(싱크대·트렌치·그리스트랩까지, 점포 안 배관)은 임차인, 건물 공용 횡주관과 옥외 맨홀은 건물주·관리단 쪽입니다. 다만 임대차 계약서에 배관 유지 조항이 있으면 그게 우선이니 계약서를 확인해 보시고, 어느 구간이 막혔는지는 저희가 현장에서 구분해 사진으로 남겨드립니다. 옆 가게와 배관을 같이 쓰는 구조도 있는데, 이 경우 공용 구간은 건물주와 협의해 함께 씻는 쪽이 결과가 좋습니다.

비용이 갈리는 기준과 범위 밖 — 폐유 수거·처리는 허가 업체, 후드·덕트는 별도

비용은 라인 길이, 그리스트랩 포함 여부, 옥외 맨홀 접근성(포장 아래 덮였는지), 슬러지 두께로 갈리고, 현장 확인 후 작업 전에 확정해 드립니다. 범위 밖도 적어 둡니다 — 그리스트랩에서 퍼낸 폐유·슬러지의 수거·처리는 허가 업체 영역이고, 후드·덕트 청소는 별도 업종입니다. 저희가 하는 것은 물이 흐르는 배관과 트랩을 씻고 흐름을 되돌리는 일입니다.

이런 상태라면 연락 주세요

  • 점심 피크 때 싱크대 물이 차올라 설거지가 멈춘다
  • 바닥 트렌치에 물이 고이고 마감 청소 때 물이 안 빠진다
  • 그리스트랩을 퍼냈는데도 몇 주 뒤 다시 느려진다
  • 개업 후 첫 겨울에 갑자기 배수가 나빠졌다
  • 위생 점검이나 본사 감사 일정이 잡혔다
  • 옆 가게와 배관을 같이 쓰는데 우리만 자꾸 막힌다

작업은 이 순서로 진행됩니다

  1. 세 구간 확인

    싱크 하부·트렌치, 그리스트랩, 옥외 배출관을 열어 어디가 얼마나 좁아졌는지 봅니다.

  2. 업종별 방법·금액 확정

    슬러지 성격에 맞는 노즐과 순서를 정하고 확정 금액을 말씀드립니다.

  3. 라인 세척

    싱크 하부부터 옥외 맨홀 방향으로 한 방향으로 밀어내며 씻습니다.

  4. 배수 시험

    피크 때처럼 물을 한꺼번에 흘려 트렌치와 싱크 배수를 확인합니다.

  5. 주기 안내

    관 상태를 보고 다음 세척 시점을 권해 드리고 전후 사진을 남깁니다.

현장에서 드리는 말씀

주방에서 제일 효과가 큰 습관 하나는 "뜨거운 기름을 배수구에 붓지 않는 것"입니다. 뜨거울 때는 액체지만 관 벽에 닿는 순간 굳습니다. 식은 기름은 통에 모아 배출하고, 마감 때 뜨거운 물을 한 번 길게 흘려 주시면 세척 간격이 눈에 띄게 길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그리스트랩 청소와 배관 세척은 따로 불러야 하나요?

같이 하시는 게 맞습니다. 그리스트랩만 퍼내면 앞뒤 배관에 붙은 기름층이 그대로라 금방 다시 느려집니다. 저희는 트랩 청소와 라인 세척을 한 번에 진행하고, 트랩만 필요한 매장은 그리스트랩 청소 페이지의 작업으로 받습니다.

위생 점검(구청) 전에 받을 수 있나요?

네. 점검 일정을 말씀해 주시면 그 전 주 영업 전 시간대로 잡습니다. 작업 전후 사진을 드리니 점검 때 관리 근거로 보여 주실 수 있습니다.

옆 가게와 배관을 같이 쓰는데 우리만 세척해도 되나요?

점포 안 구간은 따로 씻을 수 있지만, 합류 지점 아래 공용 구간이 좁아져 있으면 우리 가게만 씻어도 효과가 짧습니다. 현장에서 막힌 자리가 점포 구간인지 공용 구간인지 확인해 드리고, 공용이면 건물주와 협의해 함께 씻는 쪽을 권합니다.

정기 세척 계약 없이 한 번만도 되나요?

됩니다. 한 번 씻고 관 상태를 보신 뒤 주기를 정할지 결정하시면 됩니다. 정기로 하시는 매장은 일정만 미리 잡아 두는 방식이고, 중단하실 때는 말씀만 주시면 됩니다.

관련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