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은 수산시장과 원룸촌이 함께 있는 독특한 동네입니다. 시장 주변은 배수 트렌치와 공용관에 침전이 빠르게 쌓이는 환경이고, 고시촌·원룸 건물은 좁은 배관에 세대가 많아 생활 막힘이 잦습니다.
원룸 건물주·관리인 분들의 반복 호출이 많은 지역이라, 건물 단위로 배관 이력을 기억해 두고 다음 방문 때 판단을 빠르게 하는 방식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같은 노량진동 안에서도 골목마다 배관 사정이 다릅니다. 다녀간 건물의 배관 상태를 기억해 두었다가 다음 의뢰 때 판단을 앞당기는 방식으로 일합니다.